[포토] 실시간 매드맥스 찍고 있는 중국 2020-01-28 07:53 남궁진웅 기자 [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의 한 마을에서 총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 관련기사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 발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무 역량과 전문성 신장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7일) 7.1045위안...가치 0.04% 하락 이현재 시장, "하남을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 시키겠다" 인천시, 올해 최저금리 소상공인 정책자금 350억원 지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