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시간 매드맥스 찍고 있는 중국 2020-01-28 07:53 남궁진웅 기자 [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의 한 마을에서 총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 관련기사 [이재희 칼럼] "불이익 받을까 강제출국" …대학은 출입국관리소가 아니다 [포토] 이향주, '아시아크리에이터대상' 수상 (2024 제23회 베스트브랜드어워즈) [2024 K-푸드 열풍] 라면 다음 차세대 K푸드는 '소스'…식품업계, 관련 제품 발굴 사활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리밸런싱 지속하는 SKT...계열사 SK엠앤서비스,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外 [2024 K-푸드 열풍] "북미·아시아까지 종횡무진...영토 넓히는 K치킨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