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시간 매드맥스 찍고 있는 중국 2020-01-28 07:53 남궁진웅 기자 [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의 한 마을에서 총을 들고 후베이인의 진입을 막는 모습. 관련기사 대만 TSMC, 내년 2월 최초로 미국에서 이사회 연다 방울 원숭이·무해한 사자·과시 오리…푸른세상에 담긴 고려의 시선 위안화·엔화·유로화 동반 약세에…환율 1402.2원으로 상승 [김상철 칼럼] 밀려오는 트럼프 파고… 우리가 공포감을 더 키우고 있지 않나 트럼프와 친해지려면? WSJ, 팀 쿡의 트럼프 접근 비결 조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