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로 붐비는 인천공항, 마스크는 필수 2020-01-24 08:1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전염을 우려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해외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교황 건강 약간 호전···교황청 공지서 '위중' 표현 빠져 故 서희원 모친, 전 사위 가족에 전쟁 선포 "정의 믿지 않으면…" 故 서희원 향한 구준엽 사랑에 중화권도 감동…"진심 느껴져" 새로운 인간코로나 바이러스 발견…"설치류 유래 가능성 커" '병세 위중' 교황, 병상서도 "우크라전 3주년 부끄러운 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