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자산운용, 박충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20-01-23 14:22
엠플러스자산운용은 23일 박충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충선 대표이사는 한국장기신용은행, KB국민은행, KB인베스트먼트 등 30년 넘게 투자금융(IB) 현장에서 일해 온 전문가다.
그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지 않는 벤처투자업 특성에도 불구하고 KB인베스트먼트를 짧은 시간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