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음 목표는 오스카! 2020-01-22 07:5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 참석해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출연 배우들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박소담, 이선균. 관련기사 찾아가는 영화 직업 체험 특강 '너랑봄', 국립농학교서 진행 한강 노벨상 숨은 주역 '번역'…'K-콘텐츠 전문' 번역가 양성 탄력받나 [속보] 국회 과방위, 이진숙 청문회에...봉준호·정우성·김제동·소유진 등 참고인 채택 "인천서 취리히 한번에 간다"... 스위스 항공, 한국 신규 취항 [김호이의 사람들] 파란만장한 송승환의 인생.... 내려놓으며 꺠달은 것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