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음 목표는 오스카! 2020-01-22 07:5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 참석해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출연 배우들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박소담, 이선균. 관련기사 [김호이의 사람들] 파란만장한 송승환의 인생.... 내려놓으며 꺠달은 것들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봉준호 감독과 인터뷰…좋은 기회고 과정" 김지운 감독·송강호 '거미집',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파묘' 장재현 감독,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글로벌 팬 만난다 "LG 올레드 TV, 영화 감상에 최적…색 손실 없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