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 반쪽 된 '5만원권', 한국은행 인정 가치는?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0-01-17 00:10 김한상 기자 찢어지거나 불에 타 못 쓰게 된 '화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9년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된 손상 화폐 액수는 약 74억원인데요. 화폐 손상 정도에 따라 교환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픽 소스= 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 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 추석 앞두고 3.7조원 화폐공급…지난해보다 4.2% 줄어 [포토] 한국은행 추석 화폐공급 한국은행 "조각투자ㆍ증권시장에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쓰일 것" [2024 국감] 정부 3분기 한은 일시차입금 150조…작년 수준 넘어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