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현미경으로 본 '중국 폐렴 바이러스' 2020-01-13 15:0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연관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