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실수 2020-01-12 09:06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현장에 기체 잔해가 널려 있다. 이란 군 당국은 11일 낸 성명에서 176명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은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종합] 김정은, 트럼프 요구 호응할까…외교부 "대화 복귀해야" [이학노 칼럼] 트럼프의 귀환과 우리의 대응법 "북한군, 우크라 최전선 밀어내기 시작"...'무조건 전진' 전략 통했나 [주택시장 덮친 고분양가]'민간도, 공공도 오른다' 허리휘는 무주택자... "세심한 관리대책 필요" 인권위원장 "러·우 전쟁 생포 북한군 영상, 무분별 확산 우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