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20] 팅크웨어, AR 솔루션 및 블랙박스 제품 대거 공개
2020-01-03 16:19
팅크웨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기술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와 컨셉으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디지털 증강현실(AR)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타 내비게이션 제품 혹은 타 국가 지도 플랫폼과 융합이 가능하다. 개발 시 제조사 요구사항 등에 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경로 안내뿐 아니라 최적화 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도 내장돼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는 실제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고도화된 증강현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 및 글로벌 기존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되는 블랙박스 제품들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 4K 영상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를 비롯, 해외향 커넥티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대시캠 'T700'과 'X700', 출시 예정 제품인 '블레이드',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풀HD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등이 대표적이다. 상용차 부분에서도 전용 제품인 후방 카메라 '하나비'와 'F200', 'F70' 등 상용차용 블랙박스 등이 전시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AR 솔루션 등의 전장분야는 물론 올해 주요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도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와 컨셉으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디지털 증강현실(AR)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타 내비게이션 제품 혹은 타 국가 지도 플랫폼과 융합이 가능하다. 개발 시 제조사 요구사항 등에 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경로 안내뿐 아니라 최적화 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도 내장돼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는 실제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고도화된 증강현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 및 글로벌 기존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되는 블랙박스 제품들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 4K 영상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를 비롯, 해외향 커넥티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대시캠 'T700'과 'X700', 출시 예정 제품인 '블레이드',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풀HD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등이 대표적이다. 상용차 부분에서도 전용 제품인 후방 카메라 '하나비'와 'F200', 'F70' 등 상용차용 블랙박스 등이 전시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AR 솔루션 등의 전장분야는 물론 올해 주요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도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