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야의 종소리도 기다리고, 펭수도 기다리고 2020-01-01 00:2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