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2020년 새해엔 어떤 신차들이 출시될까. 최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제네시스 gv80을 비롯해 완성차 업계에선 수십 종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투싼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과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아차는 준중형 SUV 스포티지와 중형 SUV 쏘렌토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현대차 제공]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