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펭수와 함께 보신각 타종 2019-12-30 09:04 조득균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함께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 앞서 서울시는 류현진 선수가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함에 따라 펭수 등 앞서 선정한 시민 대표 11명과 함께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민주당 총선 영입 2호 원종건 씨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