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이 에어조던7을 신고 최강의 드림팀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쥔 지 25년이 흐른 지금, 이 신발은 여성 전용 레트로의 모습으로 다시 탄생했다. 최초로 선보이는 에나멜 가죽 구조로 중창의 브라이트 크림슨 및 블레이즈 오렌지 컬러의 사막과 같은 풍경 위로 세련된 안트라사이트 컬러 갑피가 빛난다. [사진=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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