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천신쯔 부비서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20)] 2019-12-15 06:00 사천천 기자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사진=소천상 기자]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2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와 한국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 살기 좋은 도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1)]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