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하고 있는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중국 옌타이를 알다(419)] 2019-12-14 23:10 사천천 기자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사진=소천상 기자]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과 교류가 매우 편리하다”며 “옌타이 국제공항은 인천과 부산으로 직항할 수 있고 매주 100여편의 비행기가 옌타이와 한국을 왕복 운항 중”이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