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모 고소장' 제출하러 검찰 온 강용석 변호사 2019-12-09 13:12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