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수치는 왕이 中 외교부장-양규현 아주일보 대표 2019-12-05 18:21 최예지 기자 [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5일 오후 한·중 우호 오찬회가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가운데),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 한·미 회담 이어 한·중 회담 주목…트럼프 대중 압박 속 눈치 볼까 3월 대중외교 주요 이슈…APEC·트럼프·반중 정서 변수로 한·일·중, 내달 日서 외교장관회담 열 듯 조태열, 뮌헨 이어 남아공行…G20 외교장관회의서 中왕이 접촉할까 조태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내일 남아공 출국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