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소속의 리오넬 메시가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이 22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2019 발롱도르 순위 △1.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 버질 판다이크(리버풀)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4. 사디오 마네(리버풀)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 △7. 알리송(리버풀) △8.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9.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0.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11. 프렝키 데용(아약스, 바르셀로나) △12.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3. 에덴 아자르(첼시, 레알 마드리드) △14. 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5.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 유벤투스) △16.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17.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18. 앙토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19.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20.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두산 타디치(아약스) △22. 손흥민(토트넘) △23. 위고 로리스(토트넘) 등이다. [사진=프랑스풋볼 공식 SNS]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