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원순-김혜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 위해' 2019-12-02 16:3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종합지원 정책 On Seoul Safe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배우 김혜윤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