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25억원' 로또당첨번호 1등 배출 명당은?
2019-12-01 10:13
제887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의 주인공은 총 8명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8명은 각각 당첨금 25억3526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지난달 30일 제88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는 '8, 14, 17, 27, 36, 45'로 결정됐다.
이번 로또당첨번호 1등 배출 명당은 △로또 자동 서울 강서구 마곡동 784-13 CU마곡아르디에점 △가판100호 수동 서울 중구 을지로3가 5-4번지 △신안할인마트 반자동 서울 중랑구 묵동 382번지 신안2차아파트상가101 △주공24시편의방 자동 대전 동구 판암동 204번지 판암주공아파트2차상가 △천하명당 자동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07-361번지 △왕대박로또 수동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333-7 CU이천덕평 △해피드림조이 수동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569-5번지 △로또복권 자동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팔룡동) 31-2 CU편의점 8곳이다.
이 외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0'이 일치한 2등은 66명으로 각각 5121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88명이다. 각각 141만5561원씩 받는다.
4개를 맞힌 4등은 11만4719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188만5924명이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사진=동행복권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