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벳, 'ISO 품질경영·환경경영·식품안전경영시스템' 공인 인증 획득
2019-11-15 17:25
수의사가 직접 만드는 강아지 사료, 오도독으로 알려진 프롬벳이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적 표준 인증 ISO의 경우 인증 단계가 까다롭고 복잡한 생산 인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증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단발성 인증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어 강아지 사료, 강아지 영양제 등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 제조하며 수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롬벳이 국제적인 인증을 3가지나 받음으로 더욱 더 우수한 제품 제조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됨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업체가 이번에 인증 받은 ISO 9001:2005는 제품 및 서비스까지 전 생산 과정의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즉, 제품 및 서비스 자체에 대한 품질인증을 넘어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롬벳은 반려동물 식품 업체인 만큼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2005 을 획득해 단순히 말로만 하는 위생이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와 더불어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 하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2005 인증도 획득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생각한 친환경적 기업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프롬벳의 하재홍 수의사는 “ 강아지 수제사료, 강아지 간식도 사람의 식품에 버금가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 위생관리 그리고 환경관리를 통해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적 표준 인증 ISO의 경우 인증 단계가 까다롭고 복잡한 생산 인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증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단발성 인증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어 강아지 사료, 강아지 영양제 등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 제조하며 수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롬벳이 국제적인 인증을 3가지나 받음으로 더욱 더 우수한 제품 제조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됨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업체가 이번에 인증 받은 ISO 9001:2005는 제품 및 서비스까지 전 생산 과정의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즉, 제품 및 서비스 자체에 대한 품질인증을 넘어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롬벳은 반려동물 식품 업체인 만큼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2005 을 획득해 단순히 말로만 하는 위생이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와 더불어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 하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2005 인증도 획득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생각한 친환경적 기업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프롬벳의 하재홍 수의사는 “ 강아지 수제사료, 강아지 간식도 사람의 식품에 버금가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 위생관리 그리고 환경관리를 통해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