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아이디어 '톡 톡' 튀는 기발한 수능 응원 문구 이모저모 2019-11-14 10:17 김세구 기자 수은주가 영하 1도까지 떨어진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질 시험장은 캄캄한 새벽부터 응원 열기로 뜨거웠다.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에도 수능 고사장 앞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학생과 가족들로 시끌벅적했다. [연합뉴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