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대한국학교,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 열려 [중국 옌타이를 알다(412)] 2019-11-14 01:00 사천천 기자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사진부 조준민 학생기자 [사진=조준민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중국 옌타이시 연대한국학교에서 지난 1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 해바라기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학교 자긍심 도취를 목적으로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춤, 사물놀이, 태권도와 케이팝 안무를 합친 태권무 등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