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나서는 홍정욱 전 의원 딸 2019-11-12 11: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딸 홍모양이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홍정욱, 부친 故 남궁원 추모..."모든 순간 아들로서 행복" 中 씨틱캐피탈이 선택한 첫 번째 韓 스타트업...홍정욱 '올가니카' 430억 투자 유치 '한국의 그레고리 펙' 배우 남궁원 별세...향년 90세 <오늘의 인사> 행안부, '제22회 국제방재협력 세미나 개최' 국내·외 학계 및 안전산업 기업 등 참여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