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19 하남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펼쳐

2019-11-05 10:49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 2일 2019 하남시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공동체 활동이란 이웃 간에 관계성을 회복하고, 마을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내가 사는 마을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나가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이번 한마당 행사에는 문화나눔 행복둥지 등 총28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했다.

마을공동체 하남미담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사전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에 찾아가는 마을미술관(대표 임숙자), 우수상에는 누리보듬(대표 노진심), 마을공동체‘사이’(대표 황은주)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참여한 공동체들의 고유활동이 단막극, 민요, 노래, 율동 등의 공연으로 이어지고, 행사장 내 각 부스에서는 전시와 2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으로 펼쳐져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마을공동체들의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또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외에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경제영역으로 진입을 꿈꾸는 예비 사회적 기업가, 하남시 공정무역협의회까지 참여해 마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 시장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많은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참여의식과 공동체성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