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페이에 1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2019-10-30 17:44 정명섭 기자 네이버가 종속회사 라인페이에 160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30일 공시했다. 라인페이는 네이버의 종속회사 라인이 100% 출자한 법인이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150만주가 발행됐다. 네이버는 지난 2월에도 라인페이에 205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사진=네이버] 관련기사 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 왜 화제?... “로그인만 해도 대천사 5티어 보물상자 획득” 국민연금 1년새 '지분 5% 이상' 기업 9곳 증가 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2080선도 '위태' 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