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오늘 구속 갈림길… 건강 문제 변수 2019-10-23 06:00 조득균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구속 영장 심사가 오늘(23일) 열린다. 범죄 혐의 성립 여부와 함께 정 교수의 건강 상태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