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법, 남녀가 유별(有別)하다 2019-10-22 17:02 우한재 기자 마른 할아버지와 넉넉한 할머니, 모두 위험합니다. 관련기사 인천나은병원, 제5회 '뇌졸중 교실' 건강강좌 성료 추워지는 가을, 불면증 극복하는 4가지 방법 광명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조성 논의 시흥시,치매안심센터 - 주․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무해지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의심돼 … 제2의 DLF사태 우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