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2019 아주경제 건설대상
2019-10-20 17:30
'2019 아주경제 건설대상' 종합대상에 대우건설의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주택)와 현대건설의 '카타르국립박물관'(해외건설)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부문별 대상에는 GS건설을 포함해 총 11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작은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성일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류동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 사무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2019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은 10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열립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베트남어 5개 국어로 발행되고 있는 '글로벌 종합경제신문' 아주경제는 2009년부터 건설대상을 제정·시상하고 있습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
대우건설(경주 센트럴 푸르지오)
▲해외건설 부문
현대건설(카타르국립박물관)
◇대상
▲고객서비스
▲사회공헌
SK건설(희망메이커)
▲브랜드
한화건설(포레나)
▲복합단지
대림산업(일산 e편한세상 어반스카이)
▲일반건축
쌍용건설(더넥센 유니버시티)
▲스마트주택
HDC현대산업개발(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주거혁신-대기업
롯데건설(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주거혁신-중소기업
자이에스앤디(시스클라인)
▲기술혁신
포스코건설(스마트컨스트럭션)
▲주거환경
금호건설(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조경
한진중공업(부산 대신 해모로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