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새로운 앰버서더 ‘배우 손예진’ 선정

2019-10-14 09:58
다양한 광고 및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
“한국의 아름다움 전 세계에 전달할 것”

[사진=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는 영화와 드라마 등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오는 11월 화제작인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론칭했으며 현재 몽골과 한국에서 진행 중인 후원국가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브랜드 뮤즈로서도 참여한다.

그는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