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천 돼지열병 확진 판정 2019-10-10 08:0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3일 이후 6일 만의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길목에서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