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떠나는 날' 한로(寒露)에 추어탕 집에 손님이 붐비는 이유 [카드뉴스] 2019-10-08 13:18 김한상 기자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이 담긴 한로(寒露). 양력 10월 8~9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95도의 위치에 올 때라고 합니다. 옛 선조는 한로가 되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두루 먹었습니다. 관련기사 [포토] 농협유통, '씨 없는 감 '청도 반시' 맛보세요'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2023 한마음대회 개최 가을, 등산과 낚시 안전사고에 주의···단풍의 계절 10월 "등산사고 연중 최다 발생" 한글날 연휴 날씨는?…주말 태풍 '찬홈' 강풍 조심 입추·경칩·하지·소설…24절기를 아시나요?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