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령 돼지열병 음성 판정 2019-10-07 07:0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6일 밤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도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이 지역 인근 한 농장에서는 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충남은 전국 최대 양돈 단지다.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명나면서 충남지역 양돈 농민들은 다시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