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앱 제작 플랫폼 바이앱스,누적 거래액 1조 원 돌파
2019-10-02 14:11
최재원 바이앱스 대표 "소비자 패턴 분석 통한 맞춤형 마케팅이 바이앱스의 성장 비결"
쇼핑몰 홈페이지를 앱으로 제작해 서비스해주는 바이앱스가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
2500여 개 이상의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는 바이앱스는 앱을 통한 하루 거래액이 20억 이상이며 일 방문자도 60만 명에 다다랐다. 특히 하루 앱 다운로드 수가 4만 회를 유지하는 등 거래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최재원 바이앱스 대표는 "쇼핑몰들은 소비자 패턴에 맞춘 마케팅이나 고객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바이앱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줄여주고자 소비자 패턴 자동분석과 이에 맞춘 알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쇼핑몰의 효율적인 고객관리 및 소비자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앱스는 핫핑·난닝구·소녀나라·아뜨랑스·슬로우앤드·커먼유니크 등 1000여 개 이상의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다.
2500여 개 이상의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는 바이앱스는 앱을 통한 하루 거래액이 20억 이상이며 일 방문자도 60만 명에 다다랐다. 특히 하루 앱 다운로드 수가 4만 회를 유지하는 등 거래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최재원 바이앱스 대표는 "쇼핑몰들은 소비자 패턴에 맞춘 마케팅이나 고객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바이앱스는 이러한 어려움을 줄여주고자 소비자 패턴 자동분석과 이에 맞춘 알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쇼핑몰의 효율적인 고객관리 및 소비자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앱스는 핫핑·난닝구·소녀나라·아뜨랑스·슬로우앤드·커먼유니크 등 1000여 개 이상의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