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오피스텔 ‘건대입구역자이엘라’ 모델하우스 오픈
2019-10-02 08:18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100m 초역세권 오피스텔
서울 동부권 최대 상업지역인 건대입구 상권 가까워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84㎡, 총 315 규모 조성..전 실 복층 구조
서울 동부권 최대 상업지역인 건대입구 상권 가까워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84㎡, 총 315 규모 조성..전 실 복층 구조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가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번지 일대(옛 백제예식장)에 선보이는 ‘건대입구역자이엘라’는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84㎡, 총 315실 규모로 조성된다. 총 315실 중 오피스텔 일반분양 269실, 준공공임대 46실로 구성되며 전 실 복층 구조로 설계된다.
인근에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꾸준한 대학생 및 임직원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1정거장 거리의 성수IT밸리를 비롯해 강남,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업지역인 건대입구 상권이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 로데오거리, 건대병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역시 가깝다.
이와 함께 200만 화소급 CCTV,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등을 설치해 입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조식서비스(예정), 발렛파킹(예정), 카쉐어링(예정)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예정)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