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석수3동 주민들 행복지수 높아지길 기대한다"

2019-10-01 18:46
석수3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열어

[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일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최신시설에서 펼쳐질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최 시장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과 함께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뒤,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개청식은 테이프컷팅과 현판제막식, 청사순시 그리고 개청을 기념하는 케이크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73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축한 석수3동 청사가 세련된 디자인의 3층건물로 조성됐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 곳은 연면적 2,903㎡로 민원실, 상담실, 회의실 등이 1·2층에 들어서 있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3층에는 다목적실과 대강당이 갖춰져 있다.

또 옥상 휴식시설을 비롯, 다양한 공간구성과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어 지역주민들로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손재원 석수3동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19개 분야 25개 반으로 대폭 늘려 5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건립 중인 안양8동과 비산2동 청사를 2020년에, 비산1동 청사를 2021년에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