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

2019-10-01 14:3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배우 이민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유영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온주완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서현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이유영 분)와 단 한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이민기)의 진실을 좇는 스릴러로 오는 12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