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피해 지수대 들어서는 빅뱅 전 멤버 승리 2019-09-24 11:1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두 번째 조사를 위해 2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