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별 옷차림 추분+큰 일교차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2019-09-23 08:08
23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맞은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관심이 쏠린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20~22도 사이에서는 얇은 가디건과 긴팔티, 면바지, 청바지 등을 추천한다. 23~27도에서는 반팔이나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 등이 적합하다.
20도 밑으로 떨어지면 얇은 니트나 맨투맨 티셔츠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