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속 50m 강풍부는 마린시티 2019-09-22 17:5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22일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들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마린시티 등에 시속 180㎞(초속 5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