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홍보]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2019-09-19 15:16
대놓고 홍보 시즌2 ‘이노비즈협회’ 시리즈 3탄
‘올해 2월 취임한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을 만나다’


“저는 우선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작은 기업’이 아니라, 혁신을 위한 ‘중요하고 소중한 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월 취임한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약 7개월 동안 이노비즈 기업과 함께 바쁘게 달려왔다. 취임 전 중소기업을 이끌기도 한 조 협회장은 누구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

전국 18,000여 이노비즈기업의 72% 이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다. 조 협회장이 이런 기업을 위해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바로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이다. 특히 이노비즈기업의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목표로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협회는 최근 국내 경기침체 및 일본 경제보복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돌파구 마련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 협회장을 만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촬영 주은정 PD 송다정 AD, 편집 송다정 AD
 

[사진=송다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