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텍, 최화정쇼에서 신형 프리미엄 제품 '전기요' 공개
2019-09-17 14:51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이메텍이 2020년 신형 프리미엄 제품 전기요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메텍의 전기요는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소비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수면을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메텍 전기요는 매년 30%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기존 순면, 폴리 소재 외에 따뜻한 온열감의 소프트 벨벳 및 밍크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추가됐다. 가격은 14만9000원부터 20만9000원까지로 오는 18일 21시 45분에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메텍은 “전기요의 북유럽 감성 노르딕 패턴 디자인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 기능을 적용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전기요가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으며, 몸이 닿는 면에는 무봉재 열 압축 스티치 방식으로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열선이 몸에 베이지 않는다.
이메텍 안전시스템은 이탈리아, 독일, 대한민국의 전자기장 테스트를 완료해, 전기요에 적용됐다. 과열 및 누전 예방을 위햊 정해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또한, 이메텍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으로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해 세탁기 사용 및 물세탁을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숙면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과 안정성을 갖춘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18일 최화정 쇼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텍의 전기요는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소비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수면을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메텍 전기요는 매년 30%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기존 순면, 폴리 소재 외에 따뜻한 온열감의 소프트 벨벳 및 밍크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추가됐다. 가격은 14만9000원부터 20만9000원까지로 오는 18일 21시 45분에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메텍은 “전기요의 북유럽 감성 노르딕 패턴 디자인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 기능을 적용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전기요가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으며, 몸이 닿는 면에는 무봉재 열 압축 스티치 방식으로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열선이 몸에 베이지 않는다.
이메텍 안전시스템은 이탈리아, 독일, 대한민국의 전자기장 테스트를 완료해, 전기요에 적용됐다. 과열 및 누전 예방을 위햊 정해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또한, 이메텍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으로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해 세탁기 사용 및 물세탁을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숙면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과 안정성을 갖춘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18일 최화정 쇼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