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육군 17사단 장병,인천 서구및 김포서 태풍피해 대민봉사활동 전개 2019-09-10 08:34 박흥서 기자 [사진=육군 17사단] 육군 17사단 장병들이 인천시 서구 경서동 및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인삼밭 일대에서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를 방문하여, '함께하는 육군'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시, 국가중요시설에서 복합테러 대응한 종합훈련 실시 김포시 "한강 철책 본격 철거작업 시작" 육군 17사단, 2020년 혹한기 훈련 실시 육군 17사단 미추홀부대 갈산동대장, 6ㆍ25 참전용사 초청 경로행사 개최 유정복, "부평역 광역복합환승센터‧초역세권 구축" 약속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