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 태풍 응급복구 구슬땀

2019-09-08 13:47

[연합뉴스]

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해병대원 등이 태풍으로 파손된 시설하우스를 철거하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태풍 링링의 강풍에 이 시설하우스 15개동(3천967㎡)이 파손됐고 10개동(2천975㎡)은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