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알이라도 더...애타는 농심 2019-09-08 09:3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한 과수 농가에서 농민이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를 거두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