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겨 이해인 '금의환향' 2019-09-08 09: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ISU 주니어그랑프리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이해인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