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 높이기 위한 '항공안전과 Human Factors 세미나' 열린다
2019-09-02 15:38
항공안전 최신정보 공유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토론의 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5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25회 항공안전과 Human Factors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을 비롯, 약 200여명의 항공 업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항공안전정책 동향 및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항공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올해 이슈가 됐던 △항공안전정책 동향 △항공기 Automation과 Human Error △악기상과 항공기 안전운항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 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항공안전과 Human Factors 세미나’는 항공안전에 대한 정책동향과 최신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항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과 항공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항공 산업의 눈부신 성장은 안전과 함께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공단은 항공안전 개선을 위한 참여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항공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을 비롯, 약 200여명의 항공 업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항공안전정책 동향 및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항공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올해 이슈가 됐던 △항공안전정책 동향 △항공기 Automation과 Human Error △악기상과 항공기 안전운항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 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항공안전과 Human Factors 세미나’는 항공안전에 대한 정책동향과 최신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항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과 항공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항공 산업의 눈부신 성장은 안전과 함께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공단은 항공안전 개선을 위한 참여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항공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