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코리아의 새로운 도전,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2019-09-01 21:42

[사진=원코리아 제공]

원코리아(이사장 김희정)가 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한중일 통일문화 국제포럼'이 한국, 일본, 중국의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김영진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前농림부장관), 김희선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회장, 김희정 원코리아 이사장,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회장, 남문식 삼앤제이 대표, 구철 재일한국인총연합회 회장, 신상수 스칼라티움 회장, 노경달 다문화HappyRo센타 대표, 국제봉사단 등 33인 대표단과 100인 포럼 추진위원회가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