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컴퓨터 가게 아저씨의 인생 이야기 2019-09-01 15:57 이한선 기자 나의 두 번째 이름, 허수아비, 허수아비 지음, 혜윰 [혜윰] 컴퓨터 가게를 운영하는 저자 허수아비 아저씨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일어선 이야기를 담았다.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 테크 분야 유투버로 평가 받는 그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투버를 시작하고 제작하는 사례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에피소드들도 살펴볼 수 있다. 관련기사 [신간] 내 속도를 되찾기 위한 안내서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