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누구? 나이는? "남편, 19세에 만나서…" #놀면뭐하니

2019-09-01 14:20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1985년생 올해 35세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적의 어쿠스틱 기타 다음으로 선우정아에게 순서를 넘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선우정아에 대해 “우리나라 보물 같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선우정아는 “저는 주된 악기가 목소리”라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2006년 1집 앨범 ‘Masstige’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팝 음반상,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선우정아는 지난 2012년 결혼을 했다. 과거 그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선우정아는 “남편은 ‘내 삶의 멘토’이다. 같은 음악인인 만큼 심한 감정 기복이나 뒤틀린 생활 방식을 잘 이해한다”며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났고, 첫사랑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우정아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그동안 아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는 낳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며 “내가 삶을 살면서 겪어야 할 일인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의무감이 생겼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