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사 스노우에 700억원 출자 2019-08-29 16:32 이소라 기자 네이버는 계열회사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7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7084주다. 출자 목적은 스노우 운영자금 확보다. [네이버] 관련기사 '무례‧혐오언어' 댓글, 유튜브보다 포털뉴스 더 많다 정부, AI '美中 추격조' 전략…"韓에서 딥시크 10개 만들려면 파격적 지원해야" KT·네카오·하이브 등 한경협 가입...류진 "외연 확장으로 경제 성장 엔진 되살리겠다"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2650대 강보합 마감 이권재 오산시장 "배움은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기회 보장하는 도시가 될 것"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