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사 스노우에 700억원 출자 2019-08-29 16:32 이소라 기자 네이버는 계열회사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7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7084주다. 출자 목적은 스노우 운영자금 확보다. [네이버] 관련기사 새벽 노동자 위한 'A160번' 자율주행버스 26일부터 달린다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맞춤형 로컬 콘텐츠 플랫폼 재단장 [종합] "애증의 사제" 설경구·박은빈, '하이퍼나이프'로 새 얼굴 꺼낸다(2024 디즈니) 김성제 의왕시장 "시민들과 소통 중시, 시민 목소리 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 '네이버 투자' AI 합성 데이터 기업 '젠젠에이아이', CES 2025 AI 혁신상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